24시간365일 응급외상병원 서울연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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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센터-손가락/팔/다리/얼굴외상전문으로 24시간 365일 응급실을 운영합니다.
01.성형/정형/일반외과 전문의 협진·수술-성형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전문의 협진 진료로 기능적 복원 & 심미적 복원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02.전문의가 직접 진료,수술하는 얼굴 외상-서울연세병원에서는 얼굴의 상처,광대뼈·코뼈·안와골 등 얼굴뼈 골절을 비롯한 모든 얼굴 외상을 성형외과/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합니다.
03.체계적인 One-Stop System-성형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전문의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보유로 정확히 진단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04.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풍부한 경험과 숙달된 수술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이 24시간 365일 상주하는 응급실 운영을 통해 언제든지 응급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합니다.
외상치료는 의사의 경험 & 빠른 내원 진료가 중요합니다.
야간/공휴일/24시간 성형외과 외상 응급 진료 안내(성형외과 전문의 수술 및 처치)
성형외과 응급진료 분야
[얼굴외상]-얼굴외상:찢어진 상처(열상),베인 상처(절상),벗겨진 상처(철과상).-얼굴골절:코뼈,광대뼈,안와 골절
[손가락외상]-손가락,발가락 외상.-손가락,발가락 골절 및 절단(미세수지접합 현미경 수술)
[기타외상 및 골절]-성형외과/정형외과 협진 시스템 운영
[어린이 외상]-성형외과/정형외과 협진 시스템 운영
성형외과 응급진료 시간
기본:주간/야간/공휴일 외래 및 응급 진료 시스템 운영.단, 아래 진료표에 휴진 표시(X)가 된 시간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수술이 불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진료표는 일주일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2012.12.31~2013.01.06 진료표>
 
   
  오 전   O     O     O      
  오 후         O        
  야 간         X        
O : 외래진료    X : 휴진    ☆ : 응급진료/수술
본 병원은 야간 및 공휴일에 응급수술 및 처치가 많습니다.응급 수술 및 금식 여부, 기타 병원의 사정에 의해 진료시간이 변경되거나 대기시간이 장시간 발생할 수 있사오니 응급전화(02-2293-7582)로 미리 문의 주셔서 진료시간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01.본 병원에서는 각종 감염의 우려,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의 안정을 위하여 모든 외상 관련 수술 및 처치를 수술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영·유아 및 어린이 외상환자 포함)
02.환자 본인을 제외한 보호자 분들은 수술실에 동반하여 입실하실 수 없습니다.(영·유아 및 어린이 외상환자 포함)
03.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병원 홈페이지(www.syshand.com)을 참조해 주시고 응급전화(02-2293-7582 내선 1번 또는 105번)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연세병원 외상센터는 24시간 365일 응급실을 운영 합니다.응급수술:02-2293-7599.문의전화:02-2293-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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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상치료/응급처치요령
  • 상처가 났을 시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20분 이상 지혈이 안 될 때
◎근육이나 뼈가 보일 정도로 상처가 났을 때
◎큰 물건이 꽂혔거나 킈와는 상관없이 깊이 박혔을 때
◎팔꿈치나 무릎 등 구부러지는 부위에 상처가 났을 때
◎상처에 이물질이 남아 있을 때
◎상처가 넓고 틈이 벌어졌을 때
◎얼굴에 상처가 났을 때
◎상처 부위 아래로 감각 이상, 운동 장애가 있을 때
◎파상풍 예방주사를 최근 5년간 접종하지 않았고 더러운 쇠,흙 등에 상처 부위가 더러울 때 집에서 하는 응급 처치 요령 01.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는다.
02.출혈이 심하면 깨끗한 거즈나 손수건으로 직접압박한다.
03.지혈이 되면 베타딘을 이용해 소독을 한다(과산화수소나 알코올은 피한다
04.소독약이 완전히 마르면 깨끗한 거즈나 손수전으로 덮어 주고 테이프나 붕대로 소독한다.부위를 고정하고 상처를 심장보다 높이 들어 병원을 방문한다. 지혈 시 주의사항 01.지혈을 목적으로 상처에 지혈제라고 부르는 역물이나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02.상처에 바르는 물질들은 모두 상처에 해로우며 상처를 복구하는 것을 방해한다.즉, 혈관 및 신경의 재접합이 필요한 경우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며 합병증을 유발한다.
03.상처에 얼을을 직접 대지 않는다.지나친 혈관 수축을 초래하여 팔다리에 허혈성 손상을 가증시킬 위험성이 있다. 외상 종류별 응급처치 요령 01.철과상-세균에 의한 창상 감염이 있지 않는 한 흉쳐를 남기지 않는다.따라서 항생제(후시딘,마데카솔,박트로반 등)를 바르면 효과적이다.
-하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02.타박상-손상직후부터 24시간 정도 냉찜질을 하여 부종의 진행을 경감시키고, 동증을 완화시킨다.
-48시간 이후부터는 온찜질이 부종완화와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된다. 03.열상(찢어진 상처)-찢어져 피가 흐르는 부위에 깨끗한 거즈나 수건을 대고 지그시 압박하여 지혈을 한다.
-반드시 봉합 수술이 필요하니 외과, 성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04.자상,절상,할상-상처가 미비하거나 작아 보여도 오염 물질이 조직 깊숙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오염물 세척이나 배출이 어려워 감염 확률이 높다.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주로 피부나 점막이 손상되어 크기와 부위, 상태에 따라 다양한 처치가 필요하다. 
-피부와 조직이 끊어진 상태에 따라 찰과상, 절창, 열창, 자창, 좌창 등 2~3가지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옮겨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05.골절-골절과 함께 뼈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되므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
-다친 환자의 자세를 바꾸거나 위치를 옮길 시에는 환자에게 추가적인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추가 골절되었을 경우 목이 꺾이거나 회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환자의 전신을 눕힐 수 있는 견고한 널빤지 위에 눕힌 다음 여러 명이들고 옮기는 것이 가장 좋다.
-부분적으로 골절이 되었을 경우 손상부위에 대한 부목 고정을 먼저 시행하고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쇼크가 우려되어 급히 옮겨야 하는 경우 골절된 부위를 개별적으로 부목에 고정하지 않고 몸통에 붙여 같이 고정한 다음 신속히 병원으로 옮긴다. 06.절단-절단된 부위는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고 소독거즈에 생리식염수를 적셔 절단된 부위를 싼다.
-비닐봉지에 담아 고무줄로 밀봉한 뒤 얼음상자에 넣어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한다.(이송 중 절단 부위가 얼지 않도록 한다.)
-절단 부위상부는 압박붕대나 고무줄로 묶어 지혈한다.
-부분 절단의 경우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어 주고 소독된 압박 붕대로 절단된 부위가 감염되지 않도록 감싸고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손상 부위를 차갑게 유지하며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한다.